네일숍·뷰티숍 고객관리 프로그램 ‘뷰티사랑넷’에서 신규 가입자 7일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 후 7일 이내에 유료로 전환하면 프로그램 2개월 무료 이용권과 문자 발송용 1만캐시를 제공한다
청주--(뉴스와이어)--뷰티 SW/IT 전문기업 애니라인이 자사의 뷰티숍 통합 고객관리 프로그램 ‘뷰티사랑넷’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7일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이 가입 후 7일 이내에 유료로 전환하면 프로그램 2개월 무료 이용권과 문자 발송용 1만캐시를 제공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의 3개월 무료 체험 기간에 2개월이 추가되기 때문에 총 5개월 동안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 이용 후기를 남기고 제출하면 문자 3000캐시가 추가로 지급되며, 가입 시 추천인을 기재하면 추천인에게도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뷰티사랑넷은 월 1만원의 부담 없는 이용료로 운영이 가능하며, 직원 수를 추가해도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1인 숍은 물론 다수의 직원이 근무하는 매장에서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가성비 높은 운영 구조 덕분에 업계 내에서 높은 만족도와 지지를 얻고 있다.
애니라인은 이번 이벤트는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신규 고객들이 충분히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숍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뷰티사랑넷은 네일숍, 미용실, 반영구숍, 피부관리실 등 다양한 뷰티숍을 위한 통합 고객관리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5만개 이상의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고객 관리, 예약, 매출 확인 등 숍 운영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간 연동, 네이버 예약과의 통합 기능도 제공돼 많은 운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뷰티사랑넷은 이번 ‘7일 혜택 이벤트’ 이외에 다양한 혜택도 제공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뷰티사랑넷 공식 홈페이지(www.beauty-sarang.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니라인 소개
애니라인은 미용실, 네일숍, 피부관리실 등 뷰티 업종을 위한 전문 매장 운영 관리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대표제품인 뷰티숍 통합 고객관리 프로그램 ‘뷰티사랑넷’은 20년이 넘는 업계 경험과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매장 운영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프로그램에 담았다. 주요 서비스는 뷰티숍 고객 맞춤 관리다. 방문 기록, 시술 내용, 선호 스타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약 현황 실시간 확인, 자동 문자·알림톡 발송으로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제공한다. 판매·사용 내역을 한눈에 파악하고 일·월 단위 매출 집계 및 통계 제공으로 효율적인 경영 지원을 돕는다. 뷰티사랑넷은 월 1만원의 합리적인 비용과 3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매장이 부담 없이 스마트한 운영 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