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가 ‘보마켓’과 협업해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에 공간의 경험을 입히는 이색 협업에 나선다.
GS샵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Lapiaf)’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BOMARKET)’과 협업해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는 4월 16일(목)부터 20일(월)까지 5일간 보마켓 한남점에서 운영된다.
이번 협업은 라삐아프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보마켓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형 팝업스토어다.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보마켓을 활용해 라삐아프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삐아프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젊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제안하는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을 기록하며 GS샵 전체 패션 브랜드 매출 2위에 올랐다.
지난 F/W 시즌에는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샬롯 모라스(Charlotte Molas)와 협업해 브랜드의 예술적 감성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올해는 협업의 대상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확장해 라삐아프와 보마켓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트렌디한 감각과 세련된 취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보마켓은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의 식품, 리빙 제품 등을 선별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감각적인 상품 구성과 공간 연출로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하는 라삐아프의 여름 시즌 콘셉트는 ‘도심 속 휴양지’다. 레몬, 파인애플, 바다 고동 등 여름을 대표하는 자연 모티프를 아트워크로 개발하고, 이를 컬렉션 전반에 적용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시즌 활용도를 높여 통기성이 뛰어난 아세테이트 원피스, 수공예 감성을 살린 크로셰 가디건 등을 기획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 여름 시즌 컬렉션 의류 7종과 잡화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GS샵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팝업 기간 동안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자연스럽게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준비했다.
팝업 상품은 오는 25일(토) 21시 35분 GS샵 대표 패션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라삐아프 특집으로, 150분 방송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여름 시즌 컬렉션 9종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윤준보 GS샵 패션1팀 매니저는 “라삐아프가 지향하는 스타일과 감도를 보마켓 공간을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면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라삐아프의 젊고 세련된 감성과 보마켓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