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립·은둔 청소년 체험활동 ‘우리 함께 마음나눌개’ 홍보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체험활동 ‘2026년 고립·은둔 청소년 체험활동 ‘우리 함께 마음나눌개’’를 산하기관인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시작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와 협력해 운영되는 동물매개 프로그램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의 특성과 참여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활동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1회기에는 동물과 아직 친숙하지 않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견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실내놀이 체험을 통해 동물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기에는 반려동물 영양학 교육과 함께 펫푸드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직접 펫푸드를 만들어보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 경험을 할 수 있다. 3회기에는 유기견 돌봄 활동이 진행된다. 2회기에서 직접 만든 펫푸드를 유기견에게 나눠주는 활동과 함께 기념 동물 키링 만들기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서울특별시는 이번 동물매개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동물과의 교감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외부 활동 참여와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 고립·은둔 청소년 체험활동 ‘우리 함께 마음나눌개’’는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7월 21일까지이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개별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 고립·은둔 청소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체험활동, 맞춤형 인턴십) 및 가족 지원(보호자 멘토 양성 교육,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학업·진로 지원,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