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생활맑음, 한 손으로도 가볍고 쉽게 옷 수선·박음질 가능한 ‘땀따미 핸드미싱기’ 출시

“재봉틀 기능은 그대로, 크기는 작게” 미싱기, 재봉틀이 부담됐다면 고려해볼 만한 미니미싱기

2022-01-21 15:38 출처: 비오씨이래

생활맑음이 출시한 땀따미 핸드 미싱기

서울--(뉴스와이어)--비오씨이래가 일반 재봉틀, 미싱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한 생활맑음 ‘땀따미 핸드미싱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맑음은 생활에 실용적이고 유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생활용품 브랜드다.

살다 보면 옷이 터진다거나 걸려 찢어지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간단한 수선으로 해결할 수 있어 보이지만, 실과 바늘로 직접 하는 수선은 무엇인가 엉성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런 일로 수선집에 가져가는 것도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될 수 있어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그렇다고 집에 큰 재봉틀이나, 비싼 미싱기를 사 놓기도 어려운 상황은 매한가지다. 그럴 때 땀따미 미싱기를 활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촘촘하고 깔끔한 준박음질로 바지·셔츠 같은 간단한 수선을 손쉽게 해결하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무게와 사용자를 고려한 손잡이는 작업을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게 끝낼 수 있다. 특히 작동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꼼꼼히 진행해야 하는 부분에 더욱더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작은 소품이나 봉제 상품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파우치·면 마스크·에코백 등 개성을 표현하고자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해당 제품들 모두 큰 비용을 투입하지 않아도 땀따미 핸드미싱기로 제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손쉬운 사용 방법과 알찬 제품 구성으로 따로 부속 제품 구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건전지와 USB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오래 사용하지 않았다거나 급히 사용해야 할 때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또한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생활맑음은 땀따미 핸드 미싱기로 항상 아쉬웠던 재봉틀과 미싱기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오씨이래 개요

비오씨이래는 2020년 창립해 제조·유통·수출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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