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B2C 렌탈 전문 기업 더케이비즈컴퍼니가 렌탈료를 1억2000만원까지 증액했다고 밝혔다.

더케이비즈컴퍼니에서 제공하는 렌탈솔루션은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렌탈 서비스로 바꿔 월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비정형렌탈은 비금융상품이다.

대출이나 리스와 달리 금융기관에 등록되지 않아 신용 변동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B2C 렌탈의 경우 의료기기, 산업장비, 주방집기, 가전제품 등 모든 동산제품을 렌탈로 진행이 가능해 총 렌탈료 기준 1억 2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인테리어에 대한 부분도 4000만원까지 렌탈 신청이 가능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이용하기에 좋다.

김민섭 더케이비즈컴퍼니 수석이사는 “더케이비즈컴퍼니만의 간편한 서류 제출 서비스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의 B2C 렌탈 3건을 통해 1억2000만원 승인에 성공했다”며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렌탈 방식으로 기존 B2C 한도를 4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증액한 차별화 상품”이라고 말했다.

더케이비즈컴퍼니는 오랜 시간 축적한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지점에 공유하며 매주 2회에 거쳐 심화 학습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더불어 더케이비즈컴퍼니와 협력하는 지사들에게는 마케팅, 회사소개서, BI, CI 10가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파트너 모집을 통해 올해에도 지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더케이비즈컴퍼니 소개

더케이비즈컴퍼니는 비즈니스 B2B 렌탈 플랫폼의 선두주자다. 2023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50억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더케이비즈컴퍼니는 B2B 할부솔루션/B2C 회사 가전렌탈 전문업체로, 법인통신 분야, 경영컨설팅, VAN&PG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고객들의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